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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복음 1:25에서 '까지'라는 표현은 예수님 탄생 후에 변화가 있었음을 의미하지 않으며, 단지 그 전의 상황을 나타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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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복음 1:25에는 '그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요셉은 그녀를 알지 못했다'고 기록되어 있습니다. '까지'라는 단어는 종종 오해를 일으킵니다. 이 단어의 사용은 그 이후에 무언가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, 단지 특정 시점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. 즉, 이 구절은 예수님 탄생 전 요셉이 마리아와 관계를 맺지 않았음을 말하고 있으며, 그 이후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언급하지 않습니다.
이와 같은 구조는 시편 110:1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. '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등상이 되게 할 때까지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.' 여기서 '까지'라는 표현은 원수가 정복된 이후에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오른편을 떠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, 오히려 영원히 통치하실 것을 나타냅니다. '까지'는 단순히 시간적 경계를 나타내며, 그 이후에 대해 아무 것도 암시하지 않습니다.
디모데전서 4:13에서는 '내가 올 때까지 읽는 것과 권면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'고 기록되어 있습니다. 여기서도 '까지'라는 단어는 바울이 도착한 이후에 읽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. 그 시점까지 해야 할 행동을 나타냅니다.
마태복음 28:20에서도 동일합니다. 예수님께서는 '세상 끝날까지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'고 말씀하셨습니다. 이는 세상이 끝난 후에 예수님이 부재하실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, 그분의 존재가 영원히 계속될 것임을 강조합니다.
따라서 마태복음 1:25의 '까지'라는 표현은 예수님 탄생 후 요셉이 마리아를 알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. 가톨릭 교회는 마리아가 예수님 탄생 전, 탄생 중, 탄생 후에도 여전히 순결을 유지했다고 가르칩니다.
참고 자료
인용된 출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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